가장 가까운 실종

어머니 대신 세탁소를 지키던 한서경은 손님의 코트에서 실종 아동의 이름표를 발견한다. 열쇠를 두고 갔다며 돌아온 손님은 그 아이의 엄마라고 말한다. 가족사진을 보여 주면서도, 지금 아이와 통화하게 해 달라는 부탁에는 답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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